Apr 5, 2011
2007-2010 ishinomaki_ miyagi_japan
존재(存在).
그 아무렇지도. 당연시 되었던 것들에 대한
멈추지않는 아쉬움과 미안함과 슬픔이 있다.
초점도 없는 허공에 후회만 잔뜩 쌓인다.
그래도 내안에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지.
그것이 모든것들을 대하는 나의 예(礼)라고 생각하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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